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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의 고백(특집)ㅡ소리 없는 축하, 포인세티아

자연기억 2025. 12. 22. 05:00

 

 

 

겨울 의 고백(특집)ㅡ소리 없는 축하, 포인세티아

Poinsettia, A Quiet Celebration

 

 

며칠 후면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포인세티아 성탄을 상징하는 식물입니다.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에 가장 조용하고도  분명한 기쁨을 전해 주는 식물입니다.

화려하지만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 겨울 한가운데서 기다림과 환대

품은 존재이기도 하고요.

 

 

축복은 늘 소란스럽지 않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거리는 점점 더 밝아지고,
집 안에는 하나둘 붉은 잎이 놓입니다...

 

 

 

울의 가장 따뜻한 색은, 소리 없이 머문다.

 

 

 

포인세티아

 

  •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잎’이고
  • 붉게 물들기까지 오랜 밤을 견뎌야 하며
  • 겨울 실내 한켠에서 조용히 계절을 밝힙니다

 

 

 

 

 

어떤 기쁨은
오래 어두워 본 사람에게만
색을 내어 줍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꼭 환하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창가에 조용히 놓인 붉은 잎 하나면 충분합니다.

 

 

올 겨울, 당신의 창가에는 어떤 색이 머물고 있나요?

 


 

 

🔜 다음 편 예고

<가장 깊은 밤에 시작된 빛〉ㅡ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 독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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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사진은 Pinterest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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